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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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9 (커버이미지)

    69

    • 평점평점0점평가없음
    • 저자무라카미 류 지음, 양억관 옮김
    • 출판사작가정신
    • 출판일2015-10-11

    69 -무라카미 류 지음, 양억관 옮김파리 68 혁명의 여파와 베트남전쟁, 히피문화로 기억되는 1969년을 배경으로 전후 일본사회에서 질풍노도의 시기를 보낸 열일곱 살 ..

  • 자본주의 사용설명서 - EBS 다큐프라임 (커버이미지)

    자본주의 사용설명서 - EBS 다큐프라임

    • 평점평점0점평가없음
    • 저자정지은.고희정 지음, EBS 자본주의 제작팀 엮음, EBS MEDIA
    • 출판사가나출판사
    • 출판일2015-10-11

    자본주의 사용설명서 - 정지은.고희정 지음, EBS 자본주의 제작팀 엮음, EBS MEDIAEBS다큐프라임<자본주의>를 통해 우리가 몰랐던 자본주의의 숨겨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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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피투게더 야간매점 (커버이미지)
    [가정/생활]해피투게더 야간매점
    • KBS제작진 지음
    • 휴먼앤북스(Human&Books)
    • 2015-10-11

    ■ KBS 목요 예능의 지존 <해피투게더> \'야간매점\'이 소개하는 국민 야식 레시피!-스타들이 직접 알려주는 밤참 메뉴 레시피! -등록메뉴와 추가메뉴, 응용메뉴까지 손쉽고 맛있는 151개의 야식 조리법을 소개한다. 목요 예능의 지존 KBS <해피투게더>가 지난 2012년 여름 첫 선을 보인 ‘야간매점’ 코너는 개점 이후 지금까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추억이 담겨 있고 조리법이 간단하며 맛이 있어야 한다는 3대 조건에 부합하는 야식 메뉴들을 스타들이 직접 선보여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것. 초반에는 다소 소박하게 시작했으나 갈수록 화제가 되면서, 최근 들어서는 전문 요리사 수준의 메뉴들이 개발되어 소개될 정도로 메뉴 등록에 대한 스타들의 열의도 높아졌다. 방송에 선정된 요리는 다음 날 주요 포털 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리고, 종종 편의점이나 마트에 해당 메뉴의 재료가 동나는 사태도 발생할 정도이다. 요즘은 아예 마트에서 선정된 요리를 위한 재료를 세트로 구성해 팔기도 한다. 그야말로 국민 야식의 수준이다. <해피투게더> ‘야간매점’ 오픈 1주년을 즈음하여, 제작진은 그동안 야간매점에서 선보인 요리들을 한 권의 책으로 담아냈다. 38개의 등록메뉴와, 등록에 성공하지는 못했으나 놓치기에는 아쉬운 추가메뉴 39개를 방송 화면 그대로 담아냈다. 여기 더 많은 야식 레시피를 기대하는 독자들을 위해 응용메뉴 74개도 포함해 총 151개의 밤참 메뉴를 소개하고 있다. 국민 야식이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을 매력만점의 레시피들로 가득한 책이다.소개된 야식들의 강점은 무엇보다 <해피투게더> 방송에서 소개한 3대 조건에 부합한다는 점이다. 우선 배고픈 밤, 간단하게 해먹을 수 있는 요리라는 점. 주로 냉장고에 담겨 있는 재료들이나 치킨 등 먹고 남은 재료의 재활용으로 저렴하고 누구나 쉽고 빠르게 조리해 출출한 배를 달랠 수 있는 야식들이라는 점에서 실용적이다. 둘째, 입맛을 사로잡는 맛이다. 출연진들의 시식과 판단을 통해 선택된 메뉴들인 만큼, 출출할 때 입맛을 사로잡기에 손색이 없는 요리들의 향연이 펼쳐진다. 저렴한 재료들과 초간단 조리법, 입맛을 사로잡는 요리라는 점에서 건강 측면을 우려하기도 하지만, 실제로는 건강 메뉴들도 많다.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골라먹을 수 있는 맛들이 준비되어 있다.여기에 더하여 스타들의 추억이 담긴 요리라는 ‘재미’ 또한 갖추고 있다. 힘든 무명 시절 한 끼 배고픔을 달래기 위해 해먹던 메뉴에서부터, 내로라하는 인기스타들이 맛본 메뉴라거나 <해피투게더> 야간매점을 위해 밤새워 개발해낸 메뉴까지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곁들여진 메뉴들이다. 예능과 요리라는 요소를 조화시킨 방송 콘셉트와도 부합한다. 또 방송 내용을 재미있게 풀어 ‘매점스토리’라는 이름으로 소개하고 당시 출연진들의 시식평도 곁들여 읽는 재미를 더했다. 여기 개성 넘치는 출연진 캐리커처들이 보는 재미 또한 준다. 등록메뉴의 경우, 방송에 소개되지는 않았으나 관련한 응용메뉴의 형태로 다양한 밤참을 소개하고 있어 실용성을 높였다. 사이사이, 맛보다는 웃음을 선사한 웃음메뉴들의 에피소드들도 담아, 예능 코드 또한 살렸다.<해피투게더 야간매점> 한 권이면, 야심한 밤 갑자기 몰려온 허기와 무료함과는 작별을 고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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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괜찮아! 달마과장 1 (커버이미지)
    [문학]괜찮아! 달마과장 1
    • 박성훈 글 그림
    • 미디어샘
    • 2015-10-11

    <무한도전> 개그맨 정준하가 강력 추천한 국내최대 무료신문 《포커스》 최고 인기 연재카툰 전격 출간!매일 아침 무료신문 《포커스》를 통해, 출근하는 직장인들에게 큰 웃음과 공감을 선사하는 카툰 《괜찮아! 달마과장 vol.1》이 출간되었다. 직장 생활의 소소한 이야기 속에 번뜩이는 재치와 입담으로 보는 이들에게 절대적인 카타르시스를 이끌어내는 <괜찮아, 달마과장>은 TV 코미디 프로그램이 생길 정도로 대중의 인기를 한 몸에 얻고 있다.개그맨 정준하는 ‘달마과장’을 “보고 또 봐도 웃게 되는 강력한 공감대”를 가장 큰 매력으로 꼽는가 하면, 만화작가 최훈은 “극사실주의 개그의 정점”이라고 할 정도로, ‘달마과장’은 이미 ‘재미와 반전의 보증수표’로서 아낌없는 찬사를 받고 있다. 짧은 만화 안에 농축된 유머와 깨알 같은 웃음을 선사하는 ‘달마과장’이지만 웃음 너머로 전해지는 메시지의 울림은 크고 여운은 길다. 직장 상사에게 잘 보이기 위해 손바닥을 비벼대고, 거래처 접대로 매일 밤 거나하게 취하며, 개성 강한 부하직원들은 속만 썩이지만, 고달픈 일상 속에서도 웃음 지으며 승진 의지를 불태우는 달마과장은, 바로 우리 시대 소시민의 모습이다. 감동과 깊은 공감이 우리 가슴 한편에 자리 잡아 빵 터지는 웃음이 결코 헛헛하지 않은 이유이다. 엉뚱하지만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오덕후, 강성기, 최식남, 한대리, 미스 원, 혜란은 ‘달마과장’에서 빼놓을 수 없는 주연급 캐릭터다. 각각 독립된 에피소드로 이루어져 있으면서도, 각각의 인물이 하나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들의 좌충우돌 에피소드로 달마과장의 회사는 그야말로 바람 잘 날 없다. 《괜찮아! 달마과장 vol.1》은 밀도 높은 편집으로 각각의 에피소드가 뿜어내는 유머와 더불어, ‘달마과장’ 이야기의 맥을 짚어가며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달마과장’ 배경제작의 비밀과 번외편, 등장인물 소개 등은 신문 연재에서는 볼 수 없는 또 다른 재미다. 이번 단행본을 통해 박성훈 만화의 매력인 유머의 디테일을 한껏 만끽하며 더욱 생동감 있게 즐길 수 있을 것이다.영화화 확정!연재에서 볼 수 없는 번외편 수록수많은 직장인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내며, 아침마다 신문을 집어 들게 하는 작가 박성훈은 정작 회사생활 한 번 해본 적 없다. MBC 민철기 피디는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귀담아 들었기에 그들의 삶을 녹여낼 수 있다”면서 “그렇기에 에피소드 하나하나가 독자들에게 깊이 남아 웃음의 여운도 길다”고 이야기한다. 일상이 고달픈 우리네 가장의 모습을 만화에 담아내고 싶었던 작가는, 고난의 직장생활을 헤쳐 나가는 이 시대 직장인들이, ‘달마과장’을 보며 대리만족하고 위로를 얻었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그의 바람대로 어느덧 일상 깊숙이 들어앉은 달마과장은 독자와 함께 울고 웃으며 진정한 ‘직장툰’ 반열에 오르며, 우리에게 강력한 카타르시스를 전해주고 있다. 구제불능 계약직 오덕후나, 자기만의 세계를 가꾸는 최식남, 무뚝뚝하지만 마음 여린 노처녀 한 대리도 바로 직장에서 흔히 만나는 우리의 친근한 캐릭터들이다. 박성훈 작가는 이러한 직장과 일상의 이야기를 동물적 유머 감각과 반전, 장인정신에 입각한 사실적인 그림묘사 위에 덧입혀 밀도 있는 웃음을 선사한다. 독자들 역시 “직장인 공감지수 1위” “만화라고 가볍다는 생각만한다면 금물. 짧지만 정말 깊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달마과장” 등 다양한 목소리로 달마과장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는다. 이러한 인기는 영화판권 계약으로도 이루어져 더 많은 대중에게 다가갈 준비를 하고 있다. 에피소드 만화이면서도, 등장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유기적으로 잘 짜인 구성을 따르고 있는 ‘달마과장’은 때로는 따뜻하게, 때로는 반전과 대폭소로 진짜 소시민의 진짜 이야기를 절묘한 유머로 빵빵 터트리며 우리에게 무한한 감동과 웃음을 안겨주고 있다. 과연 그는 진정한 생활만화의 1인자다! ―개그맨 정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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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터 드러커의 자기경영노트 (커버이미지)
    [경제/비즈니스]피터 드러커의 자기경영노트
    • 피터 드러커 지음, 이재규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15-10-11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3, 누적예약 0
  • 남자의 어깨를 완성하는 절대 10분 - 어깨 좁은 남자 탈출 프로젝트 (커버이미지)
    [가정/생활]남자의 어깨를 완성하는 절대 10분 - 어깨 좁은 남자 탈출 프로젝트
    • 정주호 지음, 이승환 모델
    • 비타북스
    • 2015-10-11

    타고난 골격의 한계를 극복하라!“남자의 완성은 어깨다!”조각 상체를 완성하는 핵심 트레이닝처음부터 어깨 넓은 남자는 없다!정주호의 ‘어깨 좁은 남자 탈출 프로젝트’‘대한민국 1세대 트레이너’, ‘몸짱스타 제조기’, ‘스타들의 건강하고 매력적인 몸을 만드는 마이더스의 손’ 등의 수식어가 따라 다니는 정주호 트레이너. 사실 그도 어린 시절엔 작고 깡마른 소년이었다. 현재 그의 몸을 보고는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모습 말이다. 허약했던 몸을 극복하기 위해 운동을 시작한 이후 ‘미스터 서울 헤비급 대표 선수’로 활약하고 메리어트호텔의 수석 트레이너를 거쳐, 현재 300여 명에 달하는 스타들의 몸을 만들어내기까지 한 그의 트레이닝은 무엇이 다를까? 같은 시간을 운동하더라도 운동 효과를 적게는 3배, 많게는 7배까지 극대화시키는 정주호 트레이너의 절대 비결, ‘어깨 운동 프로그램’을 만나보자. 하루에 4가지 동작으로 월.수.금요일에는 어깨 운동을 하고 화.목.토요일에는 어깨 주변 근육 운동을 하는데, 근육에 적절한 자극과 휴식을 주어 근력을 증가시키는 부위별 순환 운동들로 구성되었다. 어깨 근육의 성장을 비약적으로 돕고 어깨가 넓어지려면 필수적으로 운동해야 하는 가슴, 등, 팔, 복부 근육까지 빠뜨리지 않고 단련하도록 했다. 한 동작, 한 동작 따라 하다 보면 어느새 ‘어깨 넓은 남자’가 되어 있을 것이다. 넓은 어깨가 있어야 가능하다!셔츠 하나만 입어도 핏이 다른 몸넓은 어깨야말로 남자의 생명이자 자존심이다. 그동안 좋은 몸을 가진 남자를 판단할 때 단연 ‘복근’을 기준으로 삼았다. 그러나 상체 근육 중 가장 공들여 만들어야 하는 부위는 어깨이다. 셔츠 속 복근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지만 어깨만큼은 그 윤곽을 확실히 드러낼 수 있기 때문이다. “‘어좁이’를 탈출해 보고 싶은데 원래 마른 체형이다”, “‘어깨 깡패’가 되어 보고 싶은데 운동을 꾸준히 할 시간이 없다”라는 말로 자신의 한계를 선 긋지 말자. 안기고 싶어 하는 듬직한 어깨, 어떤 옷을 입어도 핏이 잘 사는 몸을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다. 어깨 근육을 넓히면 된다. 어깨는 신체 구조상 살이 많이 붙지 않은 부위여서 지방을 살짝만 걷어내고 근육을 조금만 붙여도 다른 부위에 비해 운동 효과가 확연히 드러난다. 게다가 어깨만 넓어져도 상체가 슬림하고 탄탄해 보이고 얼굴이 작아 보이며, 하체가 빈약해 보이더라도 전체적으로 체격이 좋아 보이는 부수적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자신감 또한 끌어 올릴 수 있으니, 하루 10분 운동으로 언제 어디서든 당당하게 어깨를 펴보자. 진짜 남자를 위한 머슬업 트레이닝!4주 완성, 하루 10분, 맨몸 운동이 책에서 소개하는 ‘4주 어깨 운동 프로그램’은 바빠서 운동할 시간이 없는 사람들에게 최적화된 프로그램이다. 어깨 근육을 키우려면 하루 종일 헬스장에서 무거운 운동 기구를 들어 올려야 한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4주 완성’, ‘하루 10분’, ‘맨몸 운동’이 4주 어깨 운동 프로그램의 핵심 키워드이다.* 4주 완성!평소 꾸준히 운동하는 일에 어려움을 느낀다면 딱 4주만 노력해 보자. 잠들어 있던 근육을 깨우는 1주, 깨어난 근육의 힘을 기르는 2주, 근육의 양을 점차 늘리는 3주, 근육의 모양을 선명하게 다듬는 4주 어깨 운동 프로그램은 그 어떤 운동 프로그램보다 순근육을 키우고 선명한 잔근육을 만드는 데 효과적이다. * 하루 10분!운동할 시간적 여유가 없는데 빈약해 보이는 좁은 어깨가 고민이라면 하루 10분만 투자해 보자. 집중력을 발휘해 하루 10분만 운동을 하면 분명 어깨는 달라진다. 한 가지 동작으로 3~7개의 근육을 자극하는 10분 복합 트레이닝으로 짧은 시간에 최대의 효과를 끌어내기 때문에 무조건 오랜 시간 운동하지 않아도 된다. * 맨몸 운동!온전히 스스로의 힘으로 몸의 변화를 이뤄내고 싶다면 맨몸 운동을 시행해 보자. 어렵고 복잡하며 보조자가 필요한 기구 운동을 하지 않아도, 부상의 위험을 줄이고 단련하려는 부위에 집중적으로 자극을 주는 방법이 있다. 자신의 체중을 중량으로 삼아, 정확한 자세로 세트 운용 횟수를 늘리는 ‘저중량 고반복’ 맨몸 운동을 한다면 원하는 만큼 근력을 증가시킬 수 있다. 복잡하게 생각할 것 없다. ‘맨몸’으로 ‘4주’ 동안 정해진 주차와 요일에 따라 하루 ‘10분씩’ 운동을 하면 된다. 단시간에 확연하게 달라진 모습으로 어깨의 순근육을 키우는 것은 물론, 조각한 듯 선명한 상체의 잔근육들까지 만들 수 있을 것이다. ‘4주 어깨 운동 프로그램’과 시행하면운동 효과가 팍팍 오르는 알찬 노하우!이 책에는 운동 프로그램의 효과를 더욱 증가시키고 싶을 때 참고할 만한 정보들도 함께 실렸다. 번거롭고 실행 가능성 낮은 식단대로 챙겨 먹을 필요는 없다. 하루 세 끼 먹는 양의 비율을 다르게 분배하는 ‘섭취 총량의 법칙’대로만 먹으면 식단 조절 스트레스 없이 체중을 감량하고 근육량을 늘릴 수 있다. 조금만 먹어도 살이 쉽게 찐다거나 아무리 먹어도 살이 안 쪄서 고민이라면 ‘체형별 맞춤 운동법’에 담긴 운동 방법과 시간, 음식 섭취 팁을 참고해 보자. 혼자 운동을 하다가 생기는 궁금증도 ‘어깨 운동 Q&A’를 읽어보면 바로 풀 수 있도록 구체적인 사례와 해결책을 담았다. 운동 슬럼프를 탈출하는 방법이나 신체 균형을 맞춰 운동하는 방법 등을 트레이너와 1:1로 상담하듯 자세히 짚어준다.또한 현재 시행하고 있는 운동의 강도를 높이고 싶다면 단기간에 멋진 몸을 만들어내는 스타들의 ‘넓은 어깨를 만드는 고강도 트레이닝’을 시도해 보는 것도 좋다. 탄탄하게 균형 잡힌 역삼각형 상체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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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평등 경제 - L’economie des inegalites (커버이미지)
    [경제/비즈니스]불평등 경제 - L’economie des inegalites
    • 토마 피케티 지음, 유영 옮김, 노형규 감수
    • 마로니에북스
    • 2015-10-11

    『21세기 자본론』을 이해하기 위해 반드시 읽어야 할토마 피케티 이론의 원천!불평등, 이것은 결국 몇몇 손들 안에서 움직여온 자본 집중의 결과일까? 자본의 과세와 재분배는 과연 이 불평등을 종식시킬 수 있는가? 임금불평등은 각기 다른 유형의 노동에 대한 수요와 공급 게임을 대략적으로 반영하고 있는가? 불평등은 주로 가족 차원에서 대물림되는 것인가? 교육비의 증가는 기회의 불평등을 결정적으로 줄여줄 수 있는가? 고소득자들에 대한 과세로 재분배 효과는 노동 의욕을 심각하게 저하시키는 위험 수위에 이르렀는가 아니면 무시할 만한 정도인가? 오늘날 공제와 이전 체계들은 실제로 체감할 만한 현저한 재분배를 보장해주는가 아니면 이것을 폭넓게 개혁하는 것이 바람직한가?이러한 질문들에 답하기 위해, 이 책은 가장 최근 연구들을 비롯한 다양한 경제이론을 활용하면서 지금까지 널리 수용되어온 수많은 통념들을 재검토하고 본질적인 쟁점을 다루는 논쟁을 전개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1997년에 처음 펴낸 이 『불평등 경제』는 짧은 분량에도 불구하고 프랑스에서 불평등 문제를 다룬 최고의 경제학 교과서로 인정받아 왔으며, 개정판을 거듭해 2008년 출간된 제6판에 이어 2014년 말 제7판의 출간을 앞두고 있다. 프랑스어판을 직접 번역한 이 책은 그 최신 개정 내용을 반영하였다.직업, 임금, 교육, 조세정책 등 다양한 관점에서 불평등의 문제를 입체적으로 조망하고 있으며, 『21세기 자본론』에서 다룬 부의 집중화와 소득의 재분배에 대한 그의 분석과 주장이 보다 간결하고 압축적으로 제시된 역작이다. 현재 프랑스와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일본 등 전 세계 15개국에서 출간되었거나 번역 중에 있다.불평등이 불평등을 낳는 현 경제구조에 대한 고찰!가장 효율적이고 가장 정의로운 재분배 해법 제시!오늘날 정치적 갈등 속에서, 기초적 재분배와 효율적 재분배 간의 대립은 온건한 규모의 재분배와 보다 야심찬 재분배 간의 대립으로 혼동되는 경우가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관례적인 좌우 갈등은 시간이 갈수록 - 예컨대 일부 좌파 인사들이 ‘기초소득제’의 도입을 적극 지지한 후로 - 더욱 복잡해지고 있다. 모든 이들이 동의한 이 기초소득은 세금을 통해 조달되며 시장원리에는 직접적으로 개입하지 않는다. 또 프리드먼이 제안했던 부의 소득세와는 그 규모에서만 차이가 날뿐이다. 따라서 재분배 도구의 문제가 반드시 재분배 규모의 문제와 혼동되는 건 아니라고 볼 수 있다. 이 두 문제는 대체로 서로 다른 고찰과 해답을 수반하기 때문에 이 책에서는 이 둘을 각각 별도로 살펴볼 것이다.이 탐구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먼저 오늘날 불평등을 특징짓고 있는 몇몇 지표들과 역사적 변화과정을 살펴보는 것이 유익하다. 이것은 불평등과 재분배에 관한 이론들이 고려해야 할 주요 사실들을 확인시켜 줄 것이다(1장). 2장과 3장에서는 불평등을 초래하는 메커니즘에 대한 분석을 시도할 것이다. 이를 위해 각기 다른 이론을 내세우는 지 적 갈등의 정치적 쟁점과 이것의 시비를 판가름할 수 있도록 기존에 관찰되었거나 관찰 가능한 사실들이 동시에 조명될 것이다. 2장에서는 19세기 이후 사회문제 분석에 깊은 영향을 주었던 근본적인 불평등, 곧 자본·노동 간 불평등을 살펴볼 것이며, 3장에서는 과거에도 그랬지만 오늘날 불평등의 중심이 되어버린 근로소득 자체의 불평등을 다룰 것이다. 이상에서 분석된 정보들을 가지고 4장에서는 가장 핵심적인 재분배의 조건과 도구에 관한 문제를 보다 심도 있게 다룰 것이다. 이 책의 저자 토마 피케티는 불평등이 부분적으로라도 가족이나 행운에 의한 초기부존재산(dotations initiales)의 불평등처럼 개인이 통제할 수 없는 요인에서 기인한 것이라면, 이 재산의 수혜자는 불평등의 책임자로 간주될 수 없다고 말한다. 따라서 국가가 최대한 효율적인 방식으로 가장 혜택받지 못한 이들, 즉 가장 불리한 통제 불능의 요소에 직면해 있는 이들의 처지를 개선하고자 애쓰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주장한다.또한 불평등을 초래하는 사회경제적 메커니즘에 대한 치밀한 분석만이 가장 효율적이고 가장 정의로운 재분배를 실행할 수 있는 길이라고 말한다. 이 책의 목표는 우리 사회를 이런 방향으로 나아가도 록 이끌어주는 오늘날 지식의 현 상태를 보여주고자 하는 것이다.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2, 누적예약 0
  • 당신은 개를 키우면 안 된다 - 혼내지 않고, 혼나지 않아도 되는 반려견 교육서 (커버이미지)
    [건강/취미/레저]당신은 개를 키우면 안 된다 - 혼내지 않고, 혼나지 않아도 되는 반려견 교육서
    • 강형욱 지음
    • 동아일보사
    • 2015-10-11

    EBS<하나뿐인 지구-당신은 개를 키우면 안 된다> ,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출연반려견행동 전문가 강형욱이 전하는 혼 내지 않아도 되는 반려견 교육법지나가다 예뻐서, 혼자 있기 외로워서, 아이들의 정서에 좋을 것 같아서…. 우리가 개를 키우는 이유다. 그런데 막상 키워보니 예상과는 달라도 너무 다르다. 아무데나 싸는 건 예사고, 깨무는 건 일상이며, 으르렁거리는 건 다반사다. 생각대로 움직여주지 않는 반려견에 대해 지칠 때쯤 몇몇은 이별을 생각한다. 이렇게 버려지는 개가 1년 평균 5만여 마리. 그것도 보호 센터에 등록된 수만 그렇다고 하니 우리는 생명을 너무 하찮게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EBS<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의 호스트이자 <하나뿐인 지구_당신은 개를 키우면 안 된다>로 많은 사람에게 큰 울림을 주었던 저자 강형욱은 이런 현실에 대해 일침을 날린다.“당신은 개를 키우면 안 된다”물론 무책임하게 개를 키우라마라 소리만 하는 것은 아니다. 사실 저자는 누구보다 더 많은 사람이 개와 함께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썼다. 저자는 15년 동안 국내는 물론, 호주, 일본 등에서 훈련사로 활동하고 유럽 등에서 연수를 받은 반려견행동 전문가다. 건강한 강아지를 입양하는 것에서부터 시기별 배변교육, 서열훈련의 진실, 분리불안, 산책하기 등 우리가 잘못 알고 있던 개에 대한 상식과 교육 방법 등 반려견과 사람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실 사례와 함께 설명한다. 당장 오늘부터 반려견에게 바로 쓸 수 있는 저자의 15년 노하우가 담긴 이 책이 당신과 당신의 반려견에게 좋은 선물이 될 수 있을 것이다.[서평] EBS <하나뿐인 지구-당신은 개를 키우면 안 된다> 출연 반려견행동 전문가 강형욱.그가 말하는 혼내지 않고 혼나지 않아도 되는 반려견 교육법!게시판 다시보기 40만 회, 유튜브 토털 조회수 10만여 회. 교양 프로그램으로는 이례적으로 많은 관심을 모은 <하나뿐인 지구-당신은 개를 키우면 안 된다>. 그리고 프로그램 속에서 한 출연자가 던진 도발적인 질문. “당신은 누군가를 10시간 기다려본 적 있습니까?” 그리고 이어지는 이야기. “반려견들은 하루 종일 당신만을 기다립니다. 하루 종일이요. 그런데 당신이 퇴근하고 들어와서 강아지가 조금 깨문다고, 아무데나 실수했다고 밀치고 혼낼 겁니까?” 문제는 반려견이 아니라 반려견을 기르는 사람이다. 반려견의 이상행동에는 이유가 있다. 그들의 목소리에 조금만 귀를 기울여도 반려견과 사람 모두 행복해질 수 있다. 프로그램 속 출연자의 이름은 강형욱. 이 책의 저자이다. 15년 간 일본, 호주 그리고 국내에서 훈련사로 활동했다. 반려견에 대한 애정으로 고등학교도 진학하지 않고, 노르웨이, 호주 등지에서 반려견 교육과 관련한 연수를 받았다.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반려견과 반려견을 기르는 사람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서열, 복종훈련, 즉벌즉상 우리가 알고 있는 반려견 지식은 모두 틀렸다!반려견이 아무데나 싸고, 아무나 깨문다고 해서 고민인 사람들이 많다. 인터넷을 검색해보면 모두 서열인식이 잘못됐다고 설명한다. 반려견이 보호자를 자신보다 높은 서열을 가진 존재라고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에 이 인식을 바로잡아주면 반려견의 문제들이 대부분 사라진다는 것이다. 서열을 인식시키기 위해 복종훈련을 해야 하고, 때로 따끔하게 혼내야 한다고 알려준다. 과연 이것이 사실일까? 서열에 대한 환상은 늑대무리에서 나왔다. 늑대는 명확한 서열이 존재하고 개는 늑대의 후손이기 때문에 서열을 명확히 해야 보호자의 말을 잘 듣는다는 것이다. 모두 틀린 이야기다. 야생의 늑대는 서열이 없다. 서열 이론을 주창한 서구의 학자들도 이미 20년 전에 이 이론이 틀린 것이라고 결론을 내렸다. 그러므로 서열과 관련된 모든 교육 방법은 틀렸다. 그런데도 아직 우리나라에는 모든 문제행동을 서열로 설명한다. 터무니없는 이야기다. 저자는 서열에 대한 생각을 휴지통에 버리라고 한다. 그 대안으로 반려견의 커밍시그널 (반려견이 자신의 상태를 표현하는 행동)을 잘 살펴 그에 맞는 처방을 내려야 한다고 한다. 때로 가만히 옆에 있어주거나, 질 높은 산책을 시키는 것만으로 반려견의 이상행동이 모두 사라질 수 있다고 설명한다. 입양하기, 배변교육, 사회화, 분리불안 그리고 우리가 알아야 할 반려견에 대한 거의 모든 것!어떻게 입양해야 할까? 배변교육은 어떻게 해야 할까? 분리불안 증세는 어떻게 고쳐야 할까?이 책에는 반려견 입양하기, 시기별 배변교육, 사회화, 분리불안 치료와 같은 굵직한 문제서부터, 올바른 켄넬 사용법, 가슴줄과 긴 줄 사용, 아이가 있는 집에서 강아지 기르기 등 반려견을 기르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고민했을 내용들이 담겨 있다. 풍부한 실제 사례와 구체적인 팁을 따라가다 보면 어떻게 키워야 할지, 반려견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알 수 있다. 당장 오늘부터 반려견에게 바로 쓸 수 있는 저자의 15년 노하우가 담긴 이 책이 당신과 당신의 반려견에게 좋은 선물이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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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페인 셀프 트래블 - 꽃보다 할배 여행지 기념 특별 할인 (커버이미지)
    [건강/취미/레저]스페인 셀프 트래블 - 꽃보다 할배 여행지 기념 특별 할인
    • 김은하 지음
    • 상상출판
    • 2015-10-11

    감성과 정보를 모두 갖춘 프리미엄 스페인 가이드북바르셀로나 람블라스·바리 고딕·라발·엑삼플레는 물론 카탈루냐 올 가이드마드리드·톨레도·세비야·빌바오·산 세바스티안 주요코스 제시놓치면 후회할 가우디 건축물과 로컬들의 시크릿 플레이스 안내스페인 개념도 & 바르셀로나 및 지역별 상세지도 & 노선도 수록스페인!? 『셀프 트래블 스페인』에선 읽지 말고 그대로 즐겨라!스페인에선 왜 손잡이가 없는 유리잔에 뜨거운 커피를 주는지, 왜 한창 일할 시간에 시에스타를 하는지, 왜 스페인 사람들이 그렇게 오지랖이 넓은지, 왜 바르셀로나 메트로는 토요일에 밤새 다니는지 호기심이 생긴다면? 동쪽으로는 푸른 지중해와 접해 있고, 북쪽으로는 프랑스와 접해 있는 매력적인 스페인으로 떠나 보자. 스페인의 감성과 정보, 둘 다 놓치지 않고 담은 『셀프 트래블 스페인』이 패키지여행에서 벗어나 나만의 루트, 나만의 플랜, 나만의 느낌으로 스페인을 누릴 수 있게 해 줄 것이다!뚜벅이 작가가 현지에서 2년 동안 몸소 부딪히고, 누비고, 맛보며 알아 간 스페인은? 2010년 스페인에 살아 보고 싶은 마음에 무작정 스페인으로 떠난 김은하 작가가 『셀프 트래블 발리』(공저) 이후에 『셀프 트래블 스페인』으로 돌아왔다. 이 책에는 스페인을 몸소 알아 간 저자의 2년이 담겨 있다. 바르셀로나에서 한 해를 보내고 그 매력에 빠져 결국 한 해를 더 보내고 만 저자는 그곳만의 분위기와 정보를 최대한 책 가득히 담으려 노력했다. 가우디의 건축물이나 산티아고 순롓길 같은 유명한 관광지도 다루고 있지만 바, 클럽, 플라멩코 공연장, 오래된 가게, 벼룩시장 등 현지의 문화와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로컬들의 장소도 많이 소개했다. 약간의 모험심을 갖고 마음을 연다면 누구나 그 속으로 빠져들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저자가 스페인 여행에서 한 가지 당부하고 싶은 것은 한국의 무언가와 비교하지 말고, 좀 더 여유롭게 여행길에 오를 것!여행에서 만큼은 현지인처럼 즐기자, 바모스 아 타페아르!어떤 이는 스페인을 유럽의 변방이라고도 한다. 하지만 이미 스페인으로 떠나기 위해 짐을 꾸리고 있는 당신이라면 그 이상의 매력이 있다는 것을 알 터. 스페인 현지에서 생활하며 주요 관광지는 물론 알음알음 숨겨진 로컬들의 시크릿 플레이스까지 2년 동안 취재한 글쓴이가 『셀프 트래블 스페인』에서 스페인에 대한 우리의 고정관념을 한 겹 더 벗겨 줄 것이다. 몸소 스페인과 부딪기 전에 그에 대한 이해를 더한다면 자연스럽게 현지인이 가득한 곳에서 플라멩코를 즐기고, 세비야 과달키비르 강의 여유로움과도 마주해 볼 수 있지 않을까. 또한, 바에 가지 않고는 스페인을 여행했다고 할 수 없을 만큼 중요한 바 문화를 소개하며 로컬들의 색이 진한, 혹은 이방인들도 쉽게 섞일 수 있는 편안한 분위기의 바를 골고루 안내한다. 파타타스 브라바스, 보카디요, 핀초, 멜론 콘 하몬 등 책에서 소개하는 타파스의 이름도 몇 개 외워 자신 있게 주문해 보자. 여기에 스페인의 스파클링 와인 카바까지 곁들이면 Best Choice!카탈루냐? 카탈란? 올라! 제1의 도시 바르셀로나『셀프 트래블 스페인』에서는 과감한 구성으로 우선 스페인 제1의 도시, 바르셀로나를 중점으로 가이드하고 있다. 수도는 마드리드이지만, 제1의 도시는 바르셀로나? 왜 바르셀로나가 제1의 도시인지 책 속에서 답을 찾을 수 있다. 바르셀로나에선 스페인이 아닌, 우리에겐 조금 생소한 카탈루냐 지방과 카탈란의 매력에 빠져 볼 수 있다. 또한, 일정에 따라 도보로도 충분히 여행이 가능한 바르셀로나의 관광명소와 쇼핑, 바, 레스토랑 등의 잇 플레이스의 위치를 어렵고 불필요한 긴 설명보다 여성 여행자들도 알아보기 쉬운 지도 혹은 메트로 역으로 나타내 찾아가기 쉽게 구성했다.스페인에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인물, 안토니오 가우디의 건축물이 바르셀로나 곳곳에 존재해 도시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박물관이다. 가우디의 건축물에서는 유럽과는 다른 독특함을 느낄 수 있다. 우리에겐 카사 밀라로 잘 알려진 라 페드레라부터 카사 바트요, 구엘 공원, 카사 비센스, 시대를 뛰어넘어 건설 중인 사그라다 파밀리아 등 이름만으로도 널리 알려진 건축물에서 가우디의 섬세한 감각, 그리고 이를 자랑스럽게 여기는 카탈란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다.동서남북 스페인의 주요 도시 콕콕 찝어! 수도인 마드리드, 유럽의 봉우리들과 카레스 루트로 유명한 피코스 데 에우로파, 파울로 코엘료의 책으로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순롓길의 종착지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해변에서 푸른 로맨스가 반짝거리는 산 세바스티안 등. 『셀프 트래블 스페인』에선 볼거리나 매력이 비교적 약한 곳은 과감히 줄이고 볼거리가 많은 곳은 비중을 늘렸다. 스페인 동서남북 곳곳의 주요 도시 12곳과 바르셀로나 근교 7곳까지 더해 당신만의 스페인 여행을 제시한다. 막상 떠나려니 두려워? 든든한 기본 정보 & 휴대용 맵북스페인? 어디에 있는 거지? 어떻게 가지? 날씨는 어때? 화폐는 뭐지? 비자는 필요해? 음식은 입에 맞을까? 스페인 여행을 떠나기로 결심한 순간 머릿속에 마구 생겨나는 질문의 답을 『셀프 트래블 스페인』에서 깔끔하게 정리했다. 위치와 기후 등의 기본 정보를 지역별 안내 못지않게 충실하게 구성했다. 패키지여행의 답답함에서 벗어나 자유 여행을 계획할 때의 막막함을 해소할 수 있게 여행 계획 단계에서부터 항공편과 숙소 예약 등에 필요한 팁을 꼼꼼히 제시한다. 또한 본문 속의 지도 수록은 물론 기존의 『셀프 트래블』에서 제공하던 펼침용 방수지도가 한 손안에 들어와 여행 시 휴대하기 좋은 맵북으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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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키나와 셀프 트래블 (커버이미지)
    [건강/취미/레저]오키나와 셀프 트래블
    • 박상용 지음
    • 상상출판
    • 2015-10-11

    한국인을 위한 오키나와 프리미엄 맞춤 가이드북나하·북부·중부·남부·미야코섬·게라마 제도 등 핵심 코스 올 가이드이에섬·민나섬·쿠다카섬 등 섬 일주 코스 상세 소개여유만만 리조트 & 알짜 게스트 하우스 A부터 Z까지오키나와 개념도 및 유이레일 노선도 & 지역별 정밀지도 수록1. 『셀프 트래블』 가이드북 시리즈 전면 재론칭!꿈꾸는 여행자를 위한 친절한 가이드북 『셀프 트래블』 시리즈가 전면 재론칭 결정! 그에 맞춰 야심 차게 준비한 『오키나와 셀프 트래블』도 출간했다. 『오키나와 셀프 트래블』은 최신 정보가 전혀 반영되지 않은 기존의 오키나와 가이드북과 비교할 수 없는 2013년 오키나와의 현지 정보를 쏙쏙 뽑아 담아냈다. 『오키나와 셀프 트래블』을 가지고 든든하게 여행을 떠나 보자.2. 『셀프 트래블』 가이드북, 이것이 다르다! 한국인이 직접 쓴 『셀프 트래블』은 철저히 국내 여행자의 취향을 고려하여 나라별 맞춤 여행을 할 수 있도록 제시한다. 또한, 여행자의 편의를 고려한 휴대용 초정밀 방수지도는 물론 지역별 상세지도, 손지도를 수록했으며, 나라별 특성에 맞춘 테마별·동선별 가이드와 핵심 코스도 소개한다.3. 일본 여행 고수의 또 하나의 야심작!『오키나와 셀프 트래블』의 박상용 작가는 이미 『오사카 쇼핑』, 『규슈 셀프 트래블』, 『생활여행자, 박상용의 게으른 도쿄감상』 등의 여행서를 내놓았다. 저자는 셀 수 없이 일본을 드나들며 수집한 유익한 여행 정보를 책에서 공유했다. 이번 『오키나와 셀프 트래블』에서도 마찬가지로 야심 차게 오키나와의 알짜 정보를 공개한다! 자타공인 여행 고수가 보고, 느낀 오키나와가 궁금하다면 『오키나와 셀프 트래블』을 읽어 보자.4. 철저한 현지 취재를 바탕으로 만든 오키나와 가이드북의 교과서평생에 걸쳐 일본 전역을 여행해 온 전문가가 직접 발로 뛰며 오키나와 현지 정보를 꼼꼼히 기록하고 사진으로 담았다. 북부, 중부, 남부, 미야코섬, 게라마 제도, 이에섬, 민나섬, 쿠다카섬 등의 대표 관광 명소는 물론이고 이동 교통편과 렌털 업체, 시설 이용료 등 각지의 정보를 꼼꼼히 수록했다. 또한, 비수기와 성수기에 큰 차이를 보이는 여행지의 특성을 감안하고, 철저히 여행자의 입장에서 동선을 생각하여 제시한다.5. 일본 본토와는 또 다른 이국적인 맛이 있는 곳, 츄라 오키나와일본 최대의 휴양지인 오키나와는 동양의 대표적인 휴양지로도 주목받는 곳이며, 일본 최남단에 위치하여 일본 혼슈보다 오히려 타이완과 가까운 곳이다. 일본 본토와 많이 떨어져 있어서인지 오키나와는 일본이라는 느낌보다 마치 또 하나의 섬나라 같다. 일본인도 알아듣기 어려운 오키나와 방언 ‘우치나구치’와 동양과 서양이 절묘하게 조합된 음식 문화, 유쾌하고 역동적인 전통무 ‘에이사’ 등 낯설면서도 매력적인 문화로 가득한 곳 오키나와를 소개한다. 6. 초보자도 걱정 없는 완벽한 셀프 가이드북대중교통만으로는 일주하기 어려운 오키나와의 까다로운 교통편을 세심하게 안내한다. 노선버스와 택시, 오키나와 각지로 이동하는 리무진 버스, 렌터카 대여, 렌터카 내비게이션의 이용, 각지의 맵 코드와 이동 거리, 소요 시간, 나하의 유이레일 등 오키나와의 교통편을 완벽하게 가이드한다. 또한, 출발 전 준비 사항과 출국·입국 절차, 면세점 쇼핑 팁 등의 여행 준비를 놓치지 않았고 상황별 간단한 일본어 표현과 외지인이 오키나와에 쓰면 인기 만점인 오키나와 방언 ‘우치나구치’까지 센스 있게 수록했다.7. 여유만만 리조트에서 알짜 게스트 하우스까지 A부터 Z까지아름다운 전용 비치를 보유한 고급 리조트, 저렴하면서 정겨운 맛이 있는 게스트 하우스, 리조트는 너무 부담스럽고 게스트 하우스는 불편할 것 같을 때 딱 이용하기 좋은 비즈니스호텔까지 크게 3가지로 나누어 오키나와의 잠자리를 소개한다. 혼자 혹은 가족, 연인, 친구와 떠나는 여행에 따라 알맞은 숙소를 선택할 수 있도록 각 숙소의 가격과 위치 정보는 물론이고 메리트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오키나와에서 빼놓을 수 없는 리조트의 해양 스포츠 프로그램 정보도 놓치지 않았다.8. 완벽한 여행 스케줄 제시로 일정 고민 끝!각각 일정이 다른 여행자를 위한 최상의 스케줄을 동선별로 최소 2박 3일의 일정에서 6박 7일의 일정까지 완벽하게 제시하고 있다. 오키나와 본섬은 물론 섬 일주 코스도 포함하고, 입국에서 출국까지의 꼼꼼한 스케줄에 친절한 팁과 추천 이동 수단까지 더했다.9. 내 손안의 내비게이션, 상세지도 & 손지도 수록휴대용 펼침지도는 물론, 가이드북의 장마다 지역별 상세지도와 주요 안내지의 알아보기 쉬운 손지도를 수록했다. 엉터리 지도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길 헤맬 걱정 없이 셀프 트래블을 적극 활용하여 똑똑한 여행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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